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귀여워라^^ 그리운시냇가 2012. 4. 27. 22:50 구르기 전과 구른 후 엄마~ 같이가~~~ 목욕하기 싫단 말이야!!! 가위바위보 지는사람 이마 맞기~ 너 뭐하니? 졸..려.... 앗! 과자다~ 먹었으니까 노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