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웃기는 장면
그리운시냇가
2012. 5. 5. 22:55
소한테 덤빈 개의 최후
별걸 다 뺏어 먹네
쟤좀봐...두빌로 걷네?
나도 두발로 걷는게 편해~
밖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난 목욕하기 싫단말이야~~~
아 간지러 ㅋ ㅋ ㅋ
"너 딱 걸렸스~~~"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냐 하면..."
쇼생크 탈출
살려주세요..아무것도 안보여요 ㅠ.ㅠ
건방진 개...... "댁은 누구슈?"
예절바른 개......"거기 누구 안계세요?"
바람잡이 가족 소매치기단
개야? 하마야?
왜적이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른다, 이번에는 학익진을 연습하자
다섯마리 손가락 젖주기
먹고 있는거야?
아이구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