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외국에서 올린 귀여운 사진
그리운시냇가
2012. 5. 6. 19:11
나는 닭이예여~
나 곰이거든...겁나지?
우리 엄마는 곰이구요...우리 아빠는 무지무지 용감한 개예요~
공부하러 왔어요~
ROCK CONCERT(돌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
나한테 까불면 엄마한테 이를거야!
말 잘듣는 고양이
하하하 웃어봐!
하지마!
주머니에 쏘옥~
나 잡아 봐라~~~
우린 친구에요~
우리집에 오셔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