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허주목사님과 김정혜사모님 아들 허성인군과 장한결양 결혼식과 요양원 실습...

 

 

아름다운 김정혜사모님..

 

 

 

 

 

 

 

신대원 동창! 믿음의 친구! 허주 목사님! 멀리 땅끝에서 왔다

고 결혼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만나자 마자 미리 준비해둔 여비

부터 챙겨주는 사랑많은 친구...어디 이런친구 있으면 나와 보

라고 하세요!...그 정성에 할말을 잃고...친구야 고맙다...

 

 

 

 

 

 

 

오늘의 주인공! 허주 목사님의 장남! 허성인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현대자동차 해외담당..

젊은 나이에 너무 빨리 출세한듯... 

 

 

 

 

 

 

 

결혼식은 성인군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5월의 신부..장한결양...서울대를 졸업하고 교사로... 

아이들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착한 선생님 입니다...

 

 

 

 

 

 

 

한결양과 친구들...

 

 

 

 

 

 

 

 

허주 목사님 차남!  허성현군...역시 고려대 졸업...

"형님이 장가가니 이젠 내차례다!" 성현군이 더 신나 보이고...

 

 

 

 

 

 

 

"성인군! 축하해! 그런데 주례서신 아버지목사님이 내 준 숙제

해 오려면 신혼여행 가서 고생좀 해야 겠는데?..."주례목사님이

신혼여행 가는 신랑 신부에게 숙제를 내준것은 전무 후무한 일.. 

 

 

 

 

 

 

 

신랑 어머니 김정혜사모님과 신부 어머니 이정자사모님!!

사모님들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두분이 닮은것 같기도

하고..

 

 

 

 

 

 

 

 

착한 며느리 본다고 신난 허주 목사님! 그런데 사모님은

사랑하는 아들 제금 낸다고 조금은 아쉬운 듯한? 표정...

 

 

 

 

 

 

특이한 결혼식! 신랑 아버지가 주례서고 신부 아버지가

광고와 축도하시고...집안식구끼리 즐겁게...

그런데 허주 목사님의 특별한 주례사는 신랑 신부가 가슴에

새기고 잊지 못할듯...

 

 

 

 

 

 

 

 

신부 아버지 장재홍목사님! 전북 전주에서 목회하고 계십니다...

총신대학 신학 대학원 동문 후배 목사님...

 

 

 

 

 

 

태국 선교사 심경보목사님께서 기도와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목사님들 덕분에 많은 목사님들로부터 넘치는

축복기도를 받고..

 

 

 

 

 

 

 

 

 

 

 

또 한가지 특이한 결혼순서...신랑이 신부를 위해서 특송을

불렀는데...김재수집사님아들 김강은군 뺨치는 찬양실력에

놀라고!...

 

 

 

 

 

신랑신부의 친구들! 사랑의 교회 청년들이 은혜스런

특송을 해 주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진행된 피로연...

 

 

 

 

 

죽마지우 신대원 동창 목사님들과 행복한 만남 ..

 

 

 

 

 

 

 

하객중에 반가운 얼굴이 보였습니다..우리 남해 세광교회에

빔 프로젝터를 선물해 주신 하철순권사님도 오셨습니다... 

 

 

 

 

 

 

총신대학 신학 대학원 83회 동창 배안호목사님!...현재

사당동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교수님으로 재직중입니다...

 

 

 

 

 

역시 동창 김기종목사님과 손기태목사님...

 

 

 

 

 

 

이월순사모님과 김기종목사님(한동노회 노회장)

 

 

 

 

 

 

예쁜 한복을 갈아입고 하객들에게 인사하러 온 신랑 신부...

 

 

 

 

 

 

 

허주 목사님도 인사하러 오시고...

 

 

 

 

 

 

 

 

 

사모님도...

 

 

 

 

 

 

친구 목사님들에게 신선한 마늘쫑을 한보따리씩 선물 했습니다...

시골교회 목사가 줄 수 있는건 건강에 좋은 유기농 농산물!...

 

 

 

 

 

 

 

 

그런데 문제는 결혼식 후에 집에 돌아오는길...오후 세시에

출발 했는데 남해에 도착하니 새벽 한시... 무려 10시간운전...

명절에 고향을 찾고 또 다시 귀경 하느라 애쓰는 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몸소 경험한 기회...

 

 

 

 

 

 

 

 

 

 

 

5월4일 어린이 주일...부산에서 잘생긴 한결이가 왔습니다...

 

 

 

 

 

 

 

 

 

 

한결이 아빠 백광문집사님과 한결이 엄마 이경진집사님!

집사님은 임신 2개월 이라고 합니다..임신 축하 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에 오셨을때 사모님이 예언을 하셨네요..

한결이 엄마 예뻐지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임신 할것 같다고

했는데...건강하고 믿음좋은 예쁜 딸 낳으시기 바랍니다.. 

 

 

 

 

 

 

 

 

하영순집사님아들 김명준성도님과 며느리 김수양성도님!

하영순집사님께서 늘 칭찬하시는 걸 보면 효자아들에 효녀

며느리입니다...

 

 

 

 

 

 

 

오늘도 푸짐하고 즐거운 점심식사...행복이 넘치는 시간...

크고 맛있는 두 개의 수박은 하영순집사님 아들과 며느리가

사 오셨습니다...감사 드려요... 

 

 

 

 

 

 

박삼준 군의원께서 주일예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2선 의원인 박삼준의원님은 금번에 삼선에 도전 하십니다.. 

 

 

 

 

 

 

 

 

 

멀리 서울에서 고등학교 동창 김황순집사님과 최경심집사님

께서 예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환영합니다...

 

 

 

 

 

 

 

남해 세광교회 밥맛! 최고예요!!! 예배후에는 고향인 장흥으로

가서 며칠 쉬어 가신다고 합니다...김황순집사님! 수십년 직장생활 잘 마치시고 아름답게 은퇴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이제부터 두분이 더욱 주님의 사명 감당하는 삶이 되기를 빕니다...  

 

 

 

 

하율이가 우네요! 울어도 예쁜 하율이...

 

 

 

 

 

 

 

 

지영달성도님의 누나 지영아성도님! 일년 전과는 180도 달라

져서 오신 지영아성도님! 그동안 세례도 받으시고 영적으로도

엄청난 은혜를 받고 계셨습니다...장차 나창희집사님과 함께

감암을 구원하실 전도 사명자로 이사 오실줄 믿습니다..

 

 

 

 

 

 

집 앞에서 넘어 지셔서 남해읍 병원에 입원중인 내사랑!

고봉례집사님...

 

 

 

 

 

 

 

 

 

 

 

 

 

 

창원 허리병원에 입원중인 정영자집사님도 한번더 찾아뵙고..

 

 

 

 

 

 

마산 은혜병원에 입원중인 정두애권사님도 심방하고...

 

 

 

 

 

 

 

 

 

 

 

 

 

 

이분이 바로 요양원에서 만난 훌륭하신 91세 김갑인집사님...

 

 

 

 

 

 

 

하동 요양원에서 실습중...하동 요양원의 직원들과...

 

 

 

 

 

 

하동 노인요양원의 2층 실장님과 여직원..

 

 

 

 

 

 

 

하동 노인 요양원의 한삼협원장님! 훌륭한 시설과 성실한

직원들의 모습에 감탄 했습니다...18년동안 애쓰신 원장님의

수고와 노력의 결실로  상이란 상은 다 휩쓴 하동 노인 요양원...

 

 

 

 

 

 

 

앞으로 원장님의 경영과 운영을 배우고 공부해서 우리도

칭찬받는 요양원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이 지도해

주세요...

 

 

 

 

 

 

 

요양원에 실습하러온 서경학원의 실습생들과 함께...

 

 

 

 

 

 

4월30일 수요저녁예배에 동참하신 문준홍 군의원 후보...

알고보니 박천엽집사님 사위 강호칠성도님과 친구사이..

 

 

 

 

 

 

 

이렇게 귀엽고 예쁜 직원이 일하는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마산 창원 심방후 정평관집사님과 만나서 집사님이 섬기시는

열방교회를 방문 했습니다...정평관집사님의 땀과 수고가 배어

있는 교회 입니다....

 

 

 

 

 

 

 

 

교육관과 열방비젼센터!  이 건물 리모델링 한다고 집사님은

두달동안 직장 문닫고 건축하느라 혼신의 힘을 다하시고...

 

 

 

 

 

 

 

 

받은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정영자집사님께서 주신 금일봉

으로 식사 대접하려고 정평집사님을 초대 했는데 오히려 정평

관집사님께서 우방에서 한우를 사주시고 금일봉까지 주셨습

니다...왜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복을 쏟아 부어 주시는지!!...

 

 

 

 

출처 : 보물섬남해세광교회

글쓴이 : 행복을 주는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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