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년 만에 주인 만나 감격해서 기절한 개 ~

 

2년 만에 주인 만나
감격해서 기절한 개 ~
o(^-^)o
↖(^o^)↗
*^^*

 

2년 만에 주인 만나
 감격해서 낑낑거리며 기절.~

 

ㅇ

 

▲ 짖지 않았다. 

낑낑대며 울었다. 

꼬리를 흔들지도 않았다.
너무 좋아 쓰러졌다.
기절하듯 옆으로 쓰러지고
 겨우 일어나더니 또 쓰러졌다.
2년 만에 그리운 얼굴을
본 개의 반응이다.
“개는 사람의 진정한 친구 겸 

가족이라는 것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라는 평가다. 

‘온몸으로 기쁨과 반가움을
표시한 개’가 인기다.
이 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슈너우저다.
이 개는 한 여성을 만났다.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2년 전까지
개를 돌보던 이다.
이 여성은 슬로베니아로
갔다가 2년 만에 그리운
가족의 집을 방문했다.
여성을 처음 반긴 것은 개였다. 

2년 만에 주인을 본 개는
낑낑대며 서글프게 우는 것으로 

반가움을 표시한다.
그러더니 옆으로
 쓰러지기를 반복한다.
너무 좋아 울며
기절한 것으로 여겨진다.
개를 만난 여성 또한
기쁨의 탄성을 지르고
2년 만의 조우를 즐겼다. 

이 영상은 24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후 5일 만에 1천만 회의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다.
개의 ‘건강’이 걱정된 주인은 

수의사에게 영상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이
수의사의 반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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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560행복클럽

글쓴이 : 유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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