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하모니카로 불고싶어서.........
더운여름날...........
김광석 거리를 찾아갔드랬습니다,,
손에는 부채를 들고 손수건까지 챙겨서...
그곳에서 만난 김광석은 멋진청년이였고
그의 노래들은 그곳에서 자유인으로 멋지게 날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포장마차 주인이되어서
잘왔노라~~~~~~~오뎅국물을 주더이다,
그곳에서 그는 어디로 가는지,
기타하나 어께에 메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그곳에서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젊음을 느끼고 있었지요,,
손으로 만질수없고 그의노래를 더이상을 더들을수없겠지 하는 아쉬움
그런 사실만으로...........마음은 짠하게 오르내렸습니다,
김광석의노래에.............흠집이나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연습은 했는데...........
또 여기가 한계같네요,,
출처 : 하모동산 - 하모 꿈동산
글쓴이 : 강가의아침/정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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