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골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공부하고
공직생활과 IT사업을거쳐
지금은 물과 공기와 흙을 깨끗하게 하는 바이오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쓰디쓴 경험과
바닥까지 떨어져 보는 아픔을 겪었고
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가슴에 품는 열정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살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름 모를 들꽃을, 스쳐가는 바람을 사랑하며 살렵니다.
이 블로그에서
잔잔한 감동과 부드러운 미소를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그대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바삭바삭한 비스켓 한개와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 한곡을 드리겠습니다.
* 종 교 : 기독교(라고 써도 저 위에 계신분이 화 안내실지...)
* 취 미 : 사진, 견지낚시, 혼자 기타치고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당구, 등산, 시쓰기,
음악CD만들기 등 (잘하지 못합니다. 그냥 좋아 하는것 다 써본겁니다)
* 잘 하는 것 : 참치김치찌게, 부추전, 설거지, 편안한 운전...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조금 착하지 않나^^
* 못난 것 : 너무 많아서 다 못씁니다 ㅋㅋㅋ
(여자분들 화장 하시면 예뻐지지요?,,,,위에 써 놓은것 거짓말은 없지만....화장빨 다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