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없다~~~
아 잠시 쉬는 중이라고~~
이게 웃는걸루 보이냐?
아참, 일어 나라니까~~~
흐미, 못볼걸 봤네~~~~
너만 사랑할꼬야 알지?
그러게 조심 하라니까...
나 편한대루 앉은겨~
그래 나 뿔났다 꼽냐?
제발 나를 버리지 마세유 -.-
우리 사랑도 저렇게 활활 타는 불처럼 뜨거울꺼야~
아 누가 보잖아 저리 비켜~~~
한번 맞짱 떠볼까?
울집 개는 이정도 기본으로 합니다~
나가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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