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장수의 비결

그리운시냇가 2010. 11. 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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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도자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리고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 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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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우스운 것은......

현재 128세나 되는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나
“할머니의 건강 장수 비결은 뭡니까 ?” 라고 질문하였고
이 노파의 대답에 10억이나 되는 중국인이 모두가 쓰러지고 말았다. 

.

.


“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그러니 피우지 마!
그래서 나도 5년 전에 끊었거든 ....... "
"그러나 섹스는... 지금도 적당히..즐겨~" 
라고 했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술. 담배. 섹스 끊지마세요....몸에 해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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