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어이가 없네...

그리운시냇가 2012. 4. 27. 22:03

 

어..어..얘봐라...

 

 

 

 

 

나도 퇴근해야지~

 

 

 

 

 

대범한 남편

 

 

 

 

 

방향을 잘 잡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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