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닭이예여~
나 곰이거든...겁나지?
우리 엄마는 곰이구요...우리 아빠는 무지무지 용감한 개예요~
공부하러 왔어요~
ROCK CONCERT(돌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
나한테 까불면 엄마한테 이를거야!
말 잘듣는 고양이
하하하 웃어봐!
하지마!
주머니에 쏘옥~
나 잡아 봐라~~~
우린 친구에요~
우리집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사는 이야기 > 웃고 가는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2년에 상상한 2001년 모습 (0) | 2012.05.14 |
---|---|
천재적인 상상력 (0) | 2012.05.09 |
웃기는 장면 (0) | 2012.05.05 |
개구리 게임 (0) | 2012.05.02 |
[스크랩]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0) | 201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