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1982년에 상상한 2001년 모습

그리운시냇가 2012. 5. 14. 11:35

 

1982년이면 30년전, 그리고 2001년이면 10년전...

30년전에는 자가용이란 꿈의 상징이었고..

전화 있는 집 많지 않았고(휴대전화는 차 한대값)

모든집 거의 연탄 때던 시절이었고..

정부전자계산소에 있던 집채보다 더 큰 컴퓨터가 꼴랑 1기가였다는 사실.....

조금씩 변한것 같지만 상상도 못할만큼 변한걸 우리는 잊고 살지요~

'사는 이야기 > 웃고 가는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미닛 현아와 지윤의 싸움  (0) 2012.05.17
이런걸 모라 그러(개)~  (0) 2012.05.17
천재적인 상상력  (0) 2012.05.09
외국에서 올린 귀여운 사진  (0) 2012.05.06
웃기는 장면  (0)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