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이면 30년전, 그리고 2001년이면 10년전...
30년전에는 자가용이란 꿈의 상징이었고..
전화 있는 집 많지 않았고(휴대전화는 차 한대값)
모든집 거의 연탄 때던 시절이었고..
정부전자계산소에 있던 집채보다 더 큰 컴퓨터가 꼴랑 1기가였다는 사실.....
조금씩 변한것 같지만 상상도 못할만큼 변한걸 우리는 잊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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