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
출처 : 만수6동성당 기타동호회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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