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암 아름다운 사랑 차암 아름다운 사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 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 사는 이야기/좋은글, 감동글 2009.03.28
[스크랩] [37기] 다크님, 쿠욱님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제목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랴? 뭐가 맞나 하고 말이지요(저희 집은 이너넷이 안되거든요.) 작업을 하고 보니 ~랴가 맞는 것같은데.... 인터뷰에서 보여주셨던 두 분의 의지가 한층 뜨거워지길 빌겠습니다. 기타배우기/통기타연주감상 2009.03.27
[스크랩] [전국정모동영상] 대구통리 Mmmbob 분위기 제대로 띄워 주신 대구 통리님들. 편집하면서 박수치고 있는 나를 발견. 음밥...치카다 밥...뚜밥..뚜비두밥.... 오늘은 여기까지....배고프니 밥먹고 합시다. 기타배우기/통기타연주감상 2009.03.27
[스크랩] [전국정모동영상]부산통리 `뭉게구름` 푸핫~! 이름표를 들고 가사 컨닝하는거 다 보이네요. 그래도 즐거우면 OK~!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기타배우기/통기타연주감상 2009.03.27
[스크랩] [전국정모동영상] 광주통리 `그대와의 노래` 제목을 잘 못 적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 이부분이어서 그냥 그렇게 적었어요. ㅠㅠ; 다시 작업을 하려니.....에휴~~ 그냥 올립니다. 오늘의 교훈: 제목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기타배우기/통기타연주감상 2009.03.27
[스크랩] [전국정모동영상] 광주통리 `혼자 남은 밤` 목소리가 매력적인.... 포비 님의 혼자남은 밤. 아하~! 그러고 보니 고구마님과 경쟁적으로 이름표쓰기했던 것 중에서 살아남은 제 필체군요. 눈물이....ㅠㅠ; 기타배우기/통기타연주감상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