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카풀 1)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이 소는 미제군.”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국민들을 살려야겠군.”
“잡아 먹어야겠군.”
“뒷방에다 숨겨놔야겠군.”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군.”
“북한에 줘야겠군.”
.
.
.
.
.
“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쌍카풀 2)
틀림없이 서울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한
서울대 의사들을 모아 놓고 누가 시술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의사가 손을 들고 말했다.
“우리 중 아무도 시술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자 그 의사가 말했다.
.
.
.
.
.
“
'사는 이야기 > 웃고 가는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생일케이크 (0) | 2008.05.13 |
---|---|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0) | 2008.05.13 |
나도 다 까먹었는데... (0) | 2008.05.11 |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 (0) | 2008.05.11 |
서울서 지하철 탈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요령 (0) | 200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