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그리운시냇가 2008. 5. 13. 13:39


 

 

 

야한여자는 어떤 운동선수를 좋아 하고 싫어할까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 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유도 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 곤하다.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



1.마라톤 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당구 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체조 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농구 선수: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양궁·사격 선수: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는다.

 

 



6.권투 선수:

길게, 짧게, 위로, 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무아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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