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움.설레임 118

[스크랩] 반려동물 ‘처음과 마지막’을 기리다…

반려동물의 처음과 마지막을 기리다. 14년간 함께 살았던 단짝 도커가 지난주 떠났다.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RIP). 우리 고양이 캐시는 3년 전 오늘 (이별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떠났다. 우리는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한다. 내 개는 어제 여행을 떠났다. 여기 그녀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