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광고모음 **1969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 이 자료는 정확히 1969년도 잡지에 실린 광고들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시대의 생활상을 보고자해서 올립니다 업체와는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들 잘 아시죠? 말표신발하면 대표적.. 그림움.설레임/옛날옛적에 2008.05.20
[스크랩] 새로나온 건배구호 새로나온 건배 구호 ( 1 ) 단 무 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2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 3 ) 지 화 자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 4 ) 니 나 노.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 5 ) 얼 씨 구 . 얼싸앉고 씨뿌리자 구석 구석. (( 6 ) 세 우 자 세상도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9
[스크랩] 세계가 한 학급이라면 유엔; 담임 선생님 미국이네서 촌지 받은거 때문에 싫어도 미국이 말을 잘 들어줌. 최근 미국이가 말 안듣고 방자하게 굴어도 가만히 놔둬서 권위가 땅에 떨어짐 미국이:학급 반장 공부 진짜 잘함.싸움은 더 잘함. 집안도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김. 하지만 반의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욕을 많..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9
아싸~ 캬바레 ♡ 여자들의 속마음 ♡ 착하고 돈없는 남자 - 불쌍하다. 똑똑하고 돈없는 남자 - 재수없다 유식하고 돈없는 남자 - 왕짜증난다 애교많고 돈없는 남자 - 영양가 없다 검소하고 돈없는 남자 - 노랭이다. 재미있고 돈없는 남자 - 푼수다 주위에 여자가 많고 돈없는 남자 - 제비다 집안좋고 돈없..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8
부부란 이런것..... 운전을 하다가 가슴 뭉클한 풍경을 만났습니다 . 어르신 어디를 그리 바삐 가셔유? 귀가 잘 안들려 뭔 말인지 당최... 두 분이서 어딜 그리 가시느냐고 여쭸구만유. 응, 이 사람이 걸음을 못 걸어 바깥 출입을 못하기에 꽃구경 사람구경 시키느라 나왔다오. 오늘같이 날씨가 좋으면 자주 이 사람을 데리.. 그림움.설레임/그림.사진.그리움 2008.05.15
개 시리즈 한점 주실거죠? .개 보다 못한 놈..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 과객 왈 "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이곳은..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4
재미있는 사진 견이동풍 군기확립 갈 증 국기에 대한 경례 * 출산장면(出産場面) * 사시사철(四時四철) * 절대안전 (絶對安全) 효 도 * 견생무상(犬生無常) 강아지의 식사 군기 흐흐 사료 하나라도 흘리는놈은 국물도 없다! 어쭈 다리 든놈 누구야 똑바로 ?하지~~~ 낼아침 기상시간까지 털오라기 하나라도 움직이는놈 알..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4
시원한 약수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일하는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한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