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를 구분하는 방법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가지를 줍니다. 기리고는 욕조의 물을 다 퍼내라고 시키지요"
"아하...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이나 찻잔이 아닌 바가지를 사용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 기 도
교도소에서 세명의 죄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맹구 경찰이 되다
맹구가 경찰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날,
면접관 이 맹구에게 물었다.
" 김구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되었지?"
그러자 맹구는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자기야! 나 첫 날부터 사건 맡았어~!"
▶ 치매걸린 사오정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
모임내내 아내를 "허니야", "자기야.. "달링" 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 김정일이 남침을 꺼리는 이유
남한신문을 보니까네~
- 골목마다 대포를 설치한 집이 있다지?........(대포집)
- 술집마다 폭탄창고가 있다누만......(폭탄주)
- 그리고 집집마다 거의 핵을 가지고 있다는데 어케 남침을 하누?.......(핵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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