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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황순친구의 처남가족과 주일근황...복합기..

그리운시냇가 2014. 7. 28. 21:46

 

 

 

 

 

오늘 귀한 분들이 오셨습니다..안양 열린교회의 최용호

집사님과 박정완집사님!! 김황순친구의 처남 가족입니다.. 

 

 

 

 

 

 

딸 최예림양! 순수함과 착함이 묻어나는 여학생!! 중3

이라고 합니다...주님의 보배로운 여인이 될줄 믿어요...  

 

 

 

 

 

아들 최경민군! 예사롭지 않은 눈매!!요셉처럼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남매가 되세요...

 

 

 

 

 

 

 

친구 김황순집사님이 일하는 보성 리조트에서 일박하시고

남해에 오셨습니다..그런데 예림양이 눈을 감아서 다시한장..

 

 

 

 

 

 

 

이제 됬네요!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알고보니 집사님

가족이 다니는 교회는 김남준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

 

 

 

 

 

 

 

김남준목사님은 신학생들의 영성을 깨우는, "자네 정말

길을 가려나" 라는 책 외에 많은 책을 저술한 이시대

최고의  리더쉽을 가진 목사님입니다..그런 훌륭한 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다니 정말 큰 복을 받으신 가족

이네요... 

 

 

 

 

 

 

 

오늘! 승진 축하 선물로 사드린 옷을 입고 오셨네요!! 정말

어울립니다..그런데 남친 식사준비때문에 일찍 가셔서

넘 아쉽네요...

 

 

 

 

 

울산 현재 자동차에서 은퇴하신 류인종집사님!!!

은퇴후의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우리교회에 오시자마자 권옥란권사님과 손발이 척척 맞는

류영점권사님!!! 남해세광교회는 매주 잔치 하네요!하고

놀래시는 류영점권사님!!!

 

 

 

 

 

오늘도 정성껏 차린 반찬들과 소고기 육계장으로 잔치!!!

 

 

 

 

 

 

하영순집사님께서 쏙 조림까지 해 오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쏙 잡느라 수고하신 하영순집사님!!!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최용호집사님 가족이 쏙을 엄청 맛

있게 드셨답니다...

 

 

 

 

 

게다가 오늘 수박은 정말 꿀 수박이었습니다...

 

 

 

 

 

 

 

 

오늘 김강태집사님과 윤옥희권사님께서 100만원의 건축

헌금을 드리셨습니다..60배 백배의 축복이 있을줄 믿습니다...

 

 

 

 

 

오른쪽 첫번째가 김강태집사님입니다...

 

 

 

 

 

 

늘 마지막까지 봉사하시는 주방 3인방!  넘! 아름답습니다...

 

 

 

 

 

 

다 마친후에 사모님이 한장 더 찍어 오시고...나창희집사님!

힘내세요! 지영달성도님이 귀한 일군이 되실줄 믿어요!...

 

 

 

 

 

 

 

예배후에 몸이 불편해서 교회에 못오신 박덕엽집사님을

심방 했습니다...

 

 

 

 

 

 

마침 따님도 오셨습니다...따님 김정엽성도님은 사모님과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따님이 오시자 더 기운을 차리시는 박덕엽집사님!

역시 아플땐 자녀가 최고 입니다...

 

 

 

 

 

 

 

정금순집사님댁도 방문했습니다....콩타작 때문에 교회에

못갔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정금순집사님...

 

 

 

 

 

 

 

손녀딸이 와서 콩타작을 도와주고...

 

 

 

 

 

 

 

집사님! 콩농사도 해야 하지만 건강도 챙기세요!!

저 뒤에는 포도가 주렁 주렁 열려서 싸 놓았네요...

 

 

 

 

 

 

서울에서 종합 복합기를 가져오셨습니다...팩스기,복사기,컴퓨터 프린터까지 합체된 삼성 복합기...

 

 

 

 

 

 

5년동안 저희 교회의 복사기를 관리해 주신 베르다드

사장님과 직원..신형 종합복합기로 교체해 주셨습니다... 

 

 

 

 

 

정평관집사님이 사주신 컨테이너 서재에 설치 했습니다...

 

 

 

 

 

 

조만간에 남해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잠시후에 다시 올립니다...

 

 

수요일 저녁예배가 끝난후에 윤기원집사님과 김예슬집사님

께서 기증하신 냉장고를 옮겼습니다...

 

 

 

 

 

 

 

최원산성도님과 윤기원집사님이 힘을 내시고...

 

 

 

 

 

김예슬집사님도 구석에 끼워넣을 천조각을 챙겨 오시고.. 

 

 

 

 

 

 

튼튼하게 잘 마무리하시는 최원산성도님!!

 

 

 

 

 

 

 

교회 식당으로 옮긴후에 냉장고를 닦아 주시는 윤기원집사님!

장교출신 맞나요?

 

 

 

 

 

 

 

 

 

 

 

자상하게 냉장고를 닦아 주시는 섬세함에 모두가

놀랐습니다...김예슬집사님! 남편 정말 잘만났네요!!!

 

 

 

 

 

 

 

 

 

 

무더운 여름밤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함께 동행하신 김석홍집사님께도 감사 드려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나누어 드리면서 전도를하고...

 

 

 

 

 

 

 

 

용강 마을회관! 나영이 할머니도 보이고,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용강의 윗동네 정영자집사님댁에도

한통을 드리고...마침 정영자집사님 동서도 와 계셨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동서랍니다...늘 이웃에서 친구처럼

지낸답니다... 

 

 

 

 

 

 

남양 마을회관 고재준집사님 어머니 박육이집사님과

김순애집사님! 우리교회 집사들이 반겨 주셨습니다...  

 

 

 

 

 

 

 

수박과 맛있는 과자! 그런데 여기도 우리 아이들처럼

얼굴을 가리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금음의 김연아집사님 동네에 수박을 드린후에 며느리와

아들이 서울로 출타하신 박교비집사님에게는 전복죽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전복죽을 받으신 박교비집사님께서 집앞 텃밭에 들어가셔서

가지를 따 주셨습니다...

 

 

 

 

 

 

아이구! 그만 따세요!!! 다 따시면 앙돼요!!!

 

 

 

 

 

 

 

목사님이 잘해 주셔서 교회에 오고 싶지만 주말에는 시부

식당에서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씀하시는

정영미 웅진 코웨이 코디님! 알고보니 노량의 마산횟집이

시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횟집이었습니다...착하기도 하셔라..

 

 

 

 

 

 

 

 

 

그래도 언젠가 교회에 가게되면 꼭 남해세광교회로 올께요!

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랑스런 자녀들과 산책...다솔이, 다미, 다랑이, 다털이...

저와같이 모두 다 다짜돌림... 

 

 

 

 

 

 

 

 

 

 

 

 

 

 

가는길에 박육이집사님을 만나고...

 

 

 

 

 

 

 

 

사모님의 친구 어머니도 만나고..(김동제님 어머니)

 

 

 

 

 

우리동네에서 가장 부지런한 어르신 이랍니다..

 

 

 

 

 

 

 

개생애 첫 나들이에 완전 지친 다털이...

결국 안고서 집으로 돌아오고...

 

 

 

 

 

 

돌아와서 우유를 주어도 안먹을 정도...지친 두다리가

완전 일자로..

 

 

 

 

 

 

 

 

 

다털이의 할머니 다미와(맨 왼쪽) 

엄마 다랑이(가운데) 그리고 손주 다털이(오른쪽)...

삼대가 함께 산답니다...

 

 

 

 

때는 바야흐로 콩 농사를 거두고 타작할 시기입니다...

 

 

 

오늘은 봉우 산자락에서 오랬만에 고신협성도님을

만났습니다... 

 

 

 

 

일년에 두번 우리 텃밭을 갈아 주시는 고정삼씨도 만나고...

고봉례집사님의 동생입니다...

 

 

 

 

 

 

 

 

 

 

문의에 사시는 안석표 어르신도 만났습니다...

그래서 산책길은 전도의 길 입니다...

 

 

 

 

 

 

 

 

 

 

 

 

 

 

나창희집사님께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초대할 때마다

귀한 해산물을 선물해 주시는 나창희집사님! 그 사랑과

섬김에 늘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없이 지내시는 나창희집사님!

하나님께서 시원한 일을 허락해 주실줄 믿습니다...

 

 

 

 

 

 

 

권현석목사님 사모님이신 김해영사모님이 주신 향장지

일면..화장품을 구하실 분은 아래 전화로 전화 주세요..

 

 

 

 

 

우리 화장품을 바르면 이렇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친구 김황순집사님!

전남 보성에 온 처남 가족에게 남해 세광교회에 가서 주일예배를 드리라는 충고를 했다는 말을 처남을 통해서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대가 남해세광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면 그 멀리서 여기까지 와서 예배를 드리라고 권면을 했을까를 생각하니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가슴이 따뜻해 졌습니다...

처남 가족이 우리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바람에 더욱 기쁨이 넘치는 예배를 드렸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그대도 이곳에 오고 나도 보성을 방문 하도록 하리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하고 하루 하루 보람있고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랍니다...친구 다윗..

 

 

하영순집사님! 사랑하는 성도님들 섬긴다고 이 무더운 여름에

이틀씩이나 바닷가에 나가서 쏙을 잡아오신 정성과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집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이 있었기에 우리 남해 세광교회 성도들 모두가 행복한 식탁을 나누었습니다..

집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김부송권사님! 나창희집사님! 이진숙집사님!

무더운 여름에 주방봉사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충성된 일군들이 많으면 교회가 부흥 성장하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세분 모두가 봉사하면서 행복하고 섬기면서 큰 축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남해세광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형통케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출처 : 보물섬남해세광교회
글쓴이 : 행복을 주는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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