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느리의 고백 (옮겨온 글)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 사는 이야기/좋은글, 감동글 2010.03.03
경상도 여자선생님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0.02.02
컴퓨터로 시력검사 시력검사나 하세요 저를 보면 시력이 더 나빠질걸요 시력 검사무료 시력 검사하세요..... 모니터에서 1.5미터 떨어져서 검사 해 보십시요 시력 숫자가 기다리면 바꾸어 집니다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0.02.01
등급별로 나누어 보면 ◈ 등급별로 본 사람 ◈ - 남자 -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 여자 - 1등급 : 마음도 곱다. 2등급 : 얼굴은 이쁘다. 3등급 : 요리는 잘한다. 4등급 : 바람만 들었다. - 백수 _ 1등급 : 명함도 있다. 2등급 : 할일도 많다. 3등급 : 약속이 있다. 4등급 : 시간만..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0.01.10
착각은 자유 착각은 자유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0.01.10
응큼하긴~ 아~글쎄~응큼허긴..! 소개팅을 한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0.01.10
Love You Every Second / Charlie Landsborough Love You Every Second / Charlie Landsborough There'll be days 오랜 세월이 흐른 후 When we must be apart 언젠가는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날이 올겁니다 So I bought this small watch 그 시간을 헤아려보기 위해 For to measure the time 이 자그마한 손목시계를 샀어요 The inscription it carries 이 시계의 설명서는 Comes straight fr.. 자료실/음악자료 2010.01.10
짚시의 바이올린(Gypsy Violin)외 6곡 모음 / 남택상 연주 짚시 바이올린 연주곡 外... 1. 짚시의 바이올린(Gypsy Violin) 2. Amsterdam Sur-Eau 3. Love Player 4. Melancholy Smile 5. Love On The Autumnroad 6. La Tristesse De Amour(비애) 7. Midnight Rhapsody 자료실/음악자료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