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등 뒤에서 일어나.걸어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 자료실/음악자료 2010.09.29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 자료실/음악자료 2010.09.29
한계령 / 한결같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에서 1.. 기타배우기/기타동호회노래방 2010.09.29
[스크랩] 산울림의 `회상` ㅋㅋ 그래요, 알았어요. 이제 알아보시는 분이 계셔서 실토합니다. 노래 가사 글씨, 제가 붓으로 쓴 겁니다.ㅎㅎ 회상(산울림)1- 경.mp3 기타배우기/기타동호회노래방 2010.09.28
지난 여름날의 바닷가 / 딱다구리 앙상블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 딱따구리 앙상블 너와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 질때 너와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에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 질때 너와나.. 카테고리 없음 2010.09.27
유익종 - 편지 유익종 - 편지 하루종일 그(의) 생각에 내마음을 달래 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 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멍청하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 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음악방/가요 2010.09.25
[스크랩] 가브리엘즈 오보에,,,넬라 판타지아... 출처 : 위천클럽(비안중 29회, 비안고 13회 입학 졸업동기)글쓴이 : 위천클럽(비안중 29회, 비안고 13회 입학 졸업동기) 원글보기메모 : 음악방/연주곡 2010.09.25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 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 시문학/음악과 영상시 2010.09.25
[스크랩]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그녀의 웃는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 기타배우기/기타연습방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