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터 .. 사는 이야기/좋은글, 감동글 2012.04.08
니~~ 꼴리는 대로 해! - 니~~ 꼴리는 대로 해! - 지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교미를하기 위한 발정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요. 그런데 왜 사람은 정해진 발정기가 없고 사시사철, 시시 때때로 아무때나 그게 가능할까요. 그 이유는 ....... 천지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최종적으로 한일이 동물과 사람의 종족 번식에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3.25
조조할인 ★ ★ 유비, 관우,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 "장비야 네가 막내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라," 유비의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 "그래 장비야, 나이가 먹은 형님들 보다는 젊은 네가 갔다 와라." "네 알았습니다. 형님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장비가 돌아오지 않았..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3.18
[스크랩] 저 남자인데 이 글보며 살아온게 후회된다.. 정말 결혼하면 이런여자 만나야함 [출처] 저 남자인데 이 글보며 살아온게 후회된다.. (던전앤파이터 공식카페 -던파) |작성자 누렁이 사는 이야기/좋은글, 감동글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