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년 8월17일 주일풍경및 한주동안 있었던 일들...

 

 

 

부산에 사는 처제가 왔습니다...

진짜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온 자매입니다...

 

 

 

 

 

 

 

 

전문대학 졸업을 앞둔 은희! 할아버지 할머니와함께...

 

 

 

 

 

 

 

12월이면 실습이 끝난다고 합니다...공부 하랴! 실습 하랴!

그동안 수고가 많았구나...머지않아 미용사로 새출발!!! 

 

 

 

 

 

 

김예슬집사님! 모나리자보다 예쁩니다..애국자! 충신!

나라를 사랑하는 여인입니다...이제 세 아이의 엄마네요..

 

 

 

 

 

 

점점 예뻐지는 하영이!! 정말 귀요미 하영이네요..

 

 

 

 

 

 

 

 

 

넘치는 축복이 계속되는 두분...좋은소식! 감사 합니다...

 

 

 

 

 

 

헤어클럽의 정경자원장님과 아들 정민이와 한복집 근아..

사랑의 대상! 전도 대상!..

 

 

 

 

 

 

남해 제일의 미용사이십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한 전자랜드의 화경씨...

사랑하는 사촌동생과 이름이 같네요..

 

 

 

 

 

 

 

 

 

 

아이고 예뻐라! 지연이...김미선성도님 딸...

 

 

 

 

 

 

 

 

고봉례집사님의 손녀딸입니다...

 

 

 

 

 

 

 

 

 

지연이 엄마 김미선성도님! 설천중학교 직원 이십니다..

조카 현우와 누나 수연이.. 

 

 

 

 

 

 

 

 

진주농산물시장 33번 사장님 며느리..아이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시어머니 가게에 나와서 일하는 정말 착한 며느리

입니다...

 

 

 

 

 

 

남해읍에있는 시골집 음식점에 갔습니다...

 

 

 

 

 

 

 

사장님은 사모님의 설천초 동창인 윤복덕님!...식당일을 도

와 주시는 분은 양연애권사님!...설천초등학교 4년 선배님입

니다...

 

 

 

 

 

 

 

 

얼마전에 남편을 먼저 떠나 보냈지만 씩씩하게 식당사업을

시작한 윤복덕님!! 힘내서 꼭 사업에 성공 하세요...시골밥

상 식당은 예약을 하시면 고급 음식을 드실수 있답니다...

 

 

 

 

 

 

 

김막순권사님과 왕지 어르신들 두분을 모시고 가서

식사 대접을 해 드렸습니다...

 

 

 

 

 

 

 

 

 

 

 

 

 

 

 

 

김상철성도님과 함께  도의원이셨던 분의 사모님을 만났

습니다...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고...  

 

 

 

 

 

 

 

 

감암의 새신자 윤심오님...

 

 

 

 

 

 

 

류영점권사님!

 

 

 

 

 

 

 

행복한 점심시간...

 

 

 

 

 

 

 

정심이가 류금련권사님을 도와 드렸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치매에 좋은 카레라이스와 콩나물 북어국

그리고 김막순권사님이 가져오신 고등어 구이...그리고

권옥란권사님이 준비해 오신 깻잎과 고춧잎 무침은 정말

별미였습니다..

 

 

 

 

 

 

 

 

 

 

 

 

 

 

 

남해세광! 스마일워먼에 당선된!! 김부송권사님!!

 

 

 

 

 

 

 

 

두분의 성실한 섬김에 늘 감사 드립니다...

 

 

 

 

 

 

 

 

 

지난주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주신 윤희운집사님과

류영점권사님..축하 드립니다...

 

 

 

 

 

 

 

사랑스런 지연이..

 

 

 

 

 

 

 

오늘 예배 후에도 어르신들 섬기느라 수고를 많이한 정심이..

 

 

 

 

 

 

 

김연아집사님 아들 정성훈집사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휴가차 오셔서 금음집에서 이틀동안 지내고 가셨습니다...

 

 

 

 

 

 

벌써 중학생이 되었답니다...중3 유빈이  중1현빈이..

엄마는 직장일로 못오셨답니다...

 

 

 

 

 

 

 

진주 사랑의 공동체에 계신 정두애권사님을 심방 했습니다..

 

 

 

 

 

 

 

 

오랫만에 아내를 만난 김테봉집사님,,,안부를 묻고..

 

 

 

 

 

얼굴이 좋아지신 정두애권사님...

 

 

 

 

 

 

 

김태봉집사님께서 고구마를 쪄서 가져오셔서 나누어 주시고..

 

 

 

 

 

 

 

권사님께서 외출을 원하셔서 담당전도사님의 도움으로

외출을 했습니다..

 

 

 

 

 

 

 

 

집에 가기를 원하신 권사님! 소원대로 왕지 집으로...

 

 

 

 

 

 

 

요양원에서 나가는길에 만난 강혜연권사님! 진주 집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체험이 많으신 권사님이셨습니다..

 

 

 

 

 

 

왕지에 도착해서 만난 김막순권사님과 동네 어르신들...

 

 

 

 

 

모두가 나오셔서 반갑게 권사님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웃사촌 정설매집사님도 만나고...

 

 

 

 

 

 

 

 

 

 

집에 들어가셔서 너무나 좋아하시는 정두애권사님...

 

 

 

 

 

돌아오는 길에 진교 보신탕집에서 수육과 보신탕을 대접해

드렸습니다...더운 날씨에 권사님을 업고 들어가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식사후에 권사님을 업을때 도와주신 노량 제일교회 집사님들..

식사중에 일어 나셔서 도와주신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식사후에 권사님을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님이 나와서 주사를 놓아 주셨습니다...

배려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ㅈ

 

 

 

 

 

 

 

사랑의 공동체 원장님은 출타 중이시고 담당 목사님도

자리에 안계셔서 전도사님께서 외출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전도사님 감사 드려요...무더운 날에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

었습니다... 

 

 

 

 

 

보람있고 행복한 한주를 보냈습니다...그리고 오늘부터 새로

운 한주를 시작합니다..사탄마귀는 끝없이 훼방하고 미워하

고 악한 가라지를 뿌리지만 주님은 하늘에서 다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주님 안에서 온유와 겸손으로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

고 주님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우리는 온유와 겸손으

로 행하여 주님의 은혜안에서 사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한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출처 : 보물섬남해세광교회

글쓴이 : 행복을 주는사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