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포도나무

[스크랩] 2014년10월5일주일풍경과 최근 근황들..

그리운시냇가 2014. 10. 6. 20:09

 

 

 

왕지 새신자 조미경집사님! 처녀시절부터

교회에 다니신 신실하신 집사님입니다..

 

 

 

 

 

 

 

 

김막순권사님께서 조미경집사님을 전도하셨습니다...

하늘에 큰 상급이 예비됨을 믿습니다...

 

 

 

 

 

 

 

 

믿음의 일꾼이 오셔서 모두가 환영하고 기뻐했습니다...

 

 

 

 

 

 

 

 

 

강영심집사님의 8순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축하잔치 메뉴!!돼지고기수육,조개미역국,호박전,연근조림,콩나물무침,가지나물무침,신김치,거봉포도,케잌,

 

 

 

 

 

 

 

넘치는 봉사자...

 

 

 

 

 

 

 

 

우리교회의 청춘남녀와 한장!!.

 

 

 

 

 

 

 

 

강금숙집사님왈! 권옥란권사님! 매주 주일과 수요일마다

제일 먼 정태까지 데리러 와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그런데 고목나무에 매미?같이 사랑스럽네요..

 

 

 

 

 

 

 

 

점점 멋장이가 되가는 모녀...

 

 

 

 

 

 

 

 

강둘자성도님이 오늘은 홀로 외롭게 예배를 드리셨지만

이진숙집사님이 위로하고...

 

 

 

 

 

 

왕지구역이 점점 부흥되네요! 조미경집사님과 함께...

 

 

 

 

 

 

 

 

 

 

지난주보다 예뻐진 하율이...

 

 

 

 

 

 

 

 

 

 

오늘 젖병을 놓고와서 교회에 왔다가 다시 돌아갔다 왔어요!

제가 이래요!! 그런데도 한마디 잔소리 없이 다시 집까지 다

녀와준 남편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고마와요 라고 하시는 김

예슬집사님!  두분의 사랑과 신뢰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야기를 듣고보니 정말 훌륭한 집사님입니다! 게다가 오늘

주일 낮예배 기도순서까지 맡았었는데 다시 집에 다녀 오

시느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한마디 잔소리도 안했

다니 정말 예수님을 닮은 인격자집사님입니다!!!

 

 

 

 

 

 

열심히 봉사 하시는 최원산성도님!!

 

 

 

 

 

 

 

 

아이고 오늘 조미경집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열심히 봉사

시는지 직업을 잃을뻔 했어요! 라고 말씀 하시는 김부송

권사님!!

 

 

 

 

 

 

 

 

사랑하는 정평관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신 모습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집사님이 맛있는 딸기빙수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고 이번

도 금일봉을 주셨습니다..그 금일봉으로 밤 60키로를

사서 새벽기도에 나오시는 성도님들께 나누어 드렸습니

다..집사님 감사 드려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준신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금번

에 집사님께 주어진 1000평 땅과 공장을 구매하는 일이 집사

님이 소원하는 대로 순연히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고재준집사님에게도

밤을 드리고...

 

 

 

 

 

회관 앞에 밭갈러 오신 윤찬웅군 아버지에게도 드리고...

정평관집사님! 고마와요! 집사님 덕분에 늘 우리에게

풍성한 사랑이 넘칩니다..

 

 

 

 

 

 

 

 

 

 

 

정두애권사님을 심방 했습니다...우리를 보자마자 기뻐서

우시는 정두애권사님...

 

 

 

 

 

 

 

하영순집사님도 따라서 울고...

 

 

 

 

 

 

예수님께서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 하셨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권사님의 구원과 더불어 새로운 피조물

로 사시기를 간절히 설교하고...

 

 

 

 

 

 

 

 

심방후에 기운이 진한 몸을 이끌고 월남 쌈밥집에서 샤브

샤브로 재충전...김막순권사님과 하영순집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감사 드려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 윤희운집사님!!!

 

 

 

 

 

 

식사후에 정소례성도님을 심방 했습니다...

 

 

 

 

 

아쉽게도 정소례성도님이 저를 못알아 보셨습니다...

 

 

 

 

 

 

정소례성도님이 유일하게 알아보신분은 김막순권사님!!

역시 평소에 사랑으로 섬기신 동서이신! 김막순권사님만

알아 보셨습니다..그래서 사랑이 중요한듯...

 

 

 

 

 

 

 

 

 

 

 

 

정소례성도님과 같은방에 계신 분이 고향이 문의라고 하셨

습니다..문의에 사시던 외할머니생각에 반가와서 안부를

묻는 모님...

 

 

 

 

 

 

 

 

 

 

돌아 나오시면서 정소례성도님을 생각하며 눈물짓는

김막순권사님!! 사랑의 눈물..회한의 눈물..

 

 

 

 

 

 

 

 

 

 

 

 

 

 

 

 

 

 

 

 

 

 

 

 

권사님들과 함께 진주에가서 5000원에 산 원피스를 자랑

하러 온 사모님! "목사님! 저 예쁘죠!!"

 

 

 

 

 

 

고봉례집사님 큰 딸 박한엽성도님!

 

 

 

 

 

 

 

금방 잡아온 하동멸치 특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시마다

때마다 멸치와 오징어와 미역과 다시마를 주시는 착한 딸!!

 

 

 

 

 

 

 

 

 

그러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늘 판매에 일등입니다...

 

 

 

 

 

 

 

 

윤희운집사님께서 직접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낙시로

잡은 갑오징어..목사님 드시라고 가져오셨습니다...윤희

운집사님! 감사합니다...

 

 

 

 

 

 

 

운동중에 길가에 있는 밤나무에서 밤을 줏고...

 

 

 

 

 

 

 

바람에 떨어진 토종 알밤들..

 

 

 

 

 

 

 

와! 하나님께서 토종밤을 엄청 주셨습니다...작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타이어를 교체하러 갔습니다..박미경지점장님이 우리를

선대주셨습니다..남편 윤석민사장님이 손수 교체해

시고...

 

 

 

 

 

 

 

박미경지점장님의 시어머니 정명기집사님! 스테이션 바로

옆에있는 열방교회의 집사님 이셨습니다..집사님!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두셔서 복을 받았습니다 했더니 "우리 아들

과 며느리가 교회에 안가요!" 하면서 안타까와 하셨습니다.. 

 

 

 

 

 

 

 

권옥란권사님의 시아즈버님 윤철기장로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친지 분들께 둘째 아들 윤석주군의 결혼 안내차 오셨습니다..

 

 

 

 

 

 

 

 

 

 

 

 

 

 

 

조미경집사님! 저희 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아들 임성민성도님가족과 딸 임

수연성도님가족까지 모두다 구원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저희 교회에서 행복하시고 소망중에 모든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정평관집사님 감사합니다...새롭게 주신 기도

제목이 은혜안에서 해결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한엽성도님! 시마다 때마다 건어물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주는자가 복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하나님의 큰 축복이 넘칠줄 믿습니다..

 

 

 

윤철기장로님! 큰아들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선교사로 보내고 둘째 아들도 선교사 준비하

고 무소유의 삶을 사시면서도 십만원의 건축

헌금을 드려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박미경지점장님! 꼭 예수 믿으시고 우리가 누

리는 이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라고 구원의 기

쁨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출처 : 보물섬남해세광교회
글쓴이 : 행복을 주는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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