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5년1월14일수요저녁 눅11장5-13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금주 월요일부터 신년 축복 대 심방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3일동안 남양구역과 금음구역, 옥동구역 심방을 마치고 이제 내일부터는 봉우 구역과 감암구역을 심방할 계획입니다. 매년 신년 정월달에 신년 축복 대 심방예배를 드리는데 모든 성도님들이 얼마나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예.. 포도나무/포도나무 2015.01.15
[스크랩] 2015년1월둘째주일 근황 조카 며느리, 상견례 가는길..새벽두시 금산휴게소의 가로등과 안개... 밤참으로 우동도 한그릇씩 먹고... 눈은 토끼눈에 몸은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눈내리는 서울 아침! 새벽6시에 한남대교 도착.. 6개월만에 만난 강봉선권사님! 사랑하는 어머.. 포도나무/겨자씨 2015.01.11
[스크랩] 2015년1월11일주일낮 에베소서5장15-21 성령충만을 받아야 할 이유 우리 남해세광교회의 2015년 교회표어는 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명충만 이라고 첫주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사명을 감당하려면 무엇보다도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 새벽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5.01.11
[스크랩] 2014년12월28일 주일낮 딤전1장12-17 마지막 주일의 회상, 임직식 지난 금요일날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제 평생에 가장 은혜스러운 임직예배를 드렸습니다. 임직예배가 드려지기까지 모든 과정이 여호와이레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일은 생각지도 못한 류갑숙전도사님과 김명춘집사님께서 오셔서 임..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2.28
[스크랩] 세계 예언가들이 한국에대한 예언들 ★세계 예언가들이 한국에대한 예언들★ 세계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쏟아내는 기막힌 예언들!! Korea on the world map of location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된 후,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라고 세계의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눈을 돌리는데...... Korea locati.. 포도나무/겨자씨 2014.12.14
[스크랩] 2014년11월30일 주일낮 빌2장1-11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 어제 조내원집사님의 동생 조채환군의 결혼식이 있어서 경남 김해에 있는 엠 컨벤션 웨딩홀에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교회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조내원집사님과 강소애집사님을 만났고 그리고 집사님부부의 사랑스런 딸 소원이도 만났습니다. 조내원집사님의 아버지 조..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1.30
[스크랩] 2014년11월23일 주일낮 눅9장28-36 변화산의 영광과 수난 어느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가셨습니다. 그곳에 가신 이유는 따로 제자들과 함께 시간을 갖기 위해서 였습니다. 주님은 거기서 제자들에게 진리도 가르치시고 기도도 하시면서, 오늘날로 말하면 제자 수련회와 같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수련회 도..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1.23
[스크랩] 2014년11월19일수요저녁 마태복음11장25-30 회개한 사람과 회개하지 않은사람 지난주에 박철호집사님이 안부 전화를 주셨다는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박철호집사님께서 사천에서 크로커다일 매장을 경영 하실 때에는 종종 자녀들과 함께 저희 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그런데 집사님께서 작년에 거창으로 사업체를 옮기셨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신..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1.19
[스크랩] 2014년11월16일주일근황.. 강둘자성도님이 과로로 입원 치료중입니다.. 요양중인 아내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김상철성도님.. 예배후에 환한 모습으로 배웅을 나오시는 강둘자성도님.. 부산 봉생병원에서 발목 절단수술을 받으신 고성세집사님! 수술을 잘 마치고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이 되셨습니다.. 아드님..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1.16
[스크랩] 2014년11월16일 주일낮 왕하5장1-14 순종의 축복 지난 금요일날 오랬만에 박철호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박철호집사님이 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언제 전화라도 한통 나누어야 겠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집사님에게서 먼저 전화가 온 것입니다. 집사님께서 저에게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저는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