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상상한 2001년 모습 1982년이면 30년전, 그리고 2001년이면 10년전... 30년전에는 자가용이란 꿈의 상징이었고.. 전화 있는 집 많지 않았고(휴대전화는 차 한대값) 모든집 거의 연탄 때던 시절이었고.. 정부전자계산소에 있던 집채보다 더 큰 컴퓨터가 꼴랑 1기가였다는 사실..... 조금씩 변한것 같지만 상상도 못할..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5.14
우리는 무식한 부부 우리는 무식한 부부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칭 노가다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나는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어쩌다 친정엘 가도 풀이 죽는데, "남.. 사는 이야기/좋은글, 감동글 2012.05.06
외국에서 올린 귀여운 사진 나는 닭이예여~ 나 곰이거든...겁나지? 우리 엄마는 곰이구요...우리 아빠는 무지무지 용감한 개예요~ 공부하러 왔어요~ ROCK CONCERT(돌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 나한테 까불면 엄마한테 이를거야! 말 잘듣는 고양이 하하하 웃어봐! 하지마! 주머니에 쏘옥~ 나 잡아 봐라~~~ 우린 친구에요~ 우..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5.06
웃기는 장면 소한테 덤빈 개의 최후 별걸 다 뺏어 먹네 쟤좀봐...두빌로 걷네? 나도 두발로 걷는게 편해~ 밖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난 목욕하기 싫단말이야~~~ 아 간지러 ㅋ ㅋ ㅋ "너 딱 걸렸스~~~"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냐 하면..." 쇼생크 탈출 살려주세요..아무것도 안보여요 ㅠ.ㅠ 건방진 개......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