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닭과 소의 불평> *******************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8
신사답지 못한 남자들 (떨어져도 싸다~)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요. 한 명만…. 안 그러면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8
생각이 안나...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나이 많은 산모의 집에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왔다. 그들은 할머니에게 빨리 아기를 보여 달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아직 안 된다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부탁을 해도 할머니는 또 안 된다고 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기다리다 지친 친척중의 한..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8
웃기는 장면 콜라는 코카콜라지 븅신아~ 초상화야? 추상화야? 진입실패 돈 없을땐 이렇게라도.... 아씨...창피하게 이게 뭐야 ㅠ.ㅠ 세상 다 그런거야..한잔하고 잊어.. 뭘 꼬나봐? 쳐 맞을려구~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7
귀여워라^^ 구르기 전과 구른 후 엄마~ 같이가~~~ 목욕하기 싫단 말이야!!! 가위바위보 지는사람 이마 맞기~ 너 뭐하니? 졸..려.... 앗! 과자다~ 먹었으니까 노올자~~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7
한번은 웃으세요^^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만일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맨 먼저 사과 10개를따 가지고 .. 사는 이야기/웃고 가는 방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