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시냇가

출처 : 우리 동네 소개글쓴이 : 빛과소금 원글보기메모 :

복음성가 악보 3632곡 [가나다라순].II 가 ~ 사 [악보] 2/1 가 가까이있어요 가까이하소서 가나안땅 가난한시인의기도 가난한아이 가난한영혼 가난한자부요케하소서 가난함을주소서 가는길힘들면다시기도하고 가득히가득히 가라(두려워말라나는너의하나님이라) 가라(가라너희는모든족속..

악보(ㄱ) 가난한 영혼 799 가난한 자 부요케 하소서 078 가라 너 주의 용사여 288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120 갈보리 산 위에 155 감사 드려 025 감사 드려요 929 감사 드립니다 925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212 감사함으로 그문에 들어가면 013 감사해 622 감사해요 239 감사해요깨닫지못했었는데(..

오늘은 얼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얼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굴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몬타나 주의 배노크에 살고 있던 수십명의 백인들이 금광을 찾아 나섰습니다. 험한 산과 들을 지나 금이 있을만한 곳을 뒤졌습니다. ..

당신은 소중한 사람 -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 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 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 석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섬김의 본을 보이신 후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

요즘 모두들 마늘쫑 뺀다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고생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힘든데도 어제 이진숙집사님과 권옥란권사님이 늦게 교회에 오셔서 교회 청소를 하시고 어버이날 식사 준비를 위해서 사모와 함께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모님은 오늘 새벽부터 음..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네 영혼 어둠속에 방황할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