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4월1일 고난주간 이사야 53장 4-6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오늘부터 한 주간을 고난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온 세계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애도하면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하는 경건생활로 고난주간을 지키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서양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올라가신 모습을 재현 하면.. 포도나무/포도나무 2012.04.01
[스크랩] CCM 악보 / 오 거룩한 밤.............성탄악보(프린트용) 프린트1) 프린트2) + 성탄 악보 + 오 거룩한 밤 거룩한밤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어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 포도나무/겨자씨 2012.03.18
[스크랩] 소록도 이야기 (가슴이 찡 해요) 향기나는 찻집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 포도나무/겨자씨 2012.03.17
[스크랩] 2012년 3월7일수요저녁 창세기32장13-32 브니엘의 축복 오늘 낮에 이공엽성도님 장례식장에 다녀 왔습니다. 이공엽성도님은 96세의 나이에 소천 하셨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실 이공엽성도님의 자녀분들은 다 안 믿는 분들 입니다 그래서 이공엽성도님이 예수를 믿었을 지라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르.. 포도나무/겨자씨 2012.03.08
[스크랩] 2012년3월4일주일낮창세기28장10-22 도망가다 만난 하나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어린 아이가 아빠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시를 썼는데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엄마가 있어서 참 좋다 엄마는 나를 돌봐 주니깐! 집에 냉장고가 있어서 참 좋다 냉장고는 음식을 보관해 주니깐! 강.. 포도나무/포도나무 2012.03.04
[스크랩] 2012년 2월15일수요저녁 시편73편1-28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것이 내게 복이라 오늘 본문의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하나님과 멀어지면 복하고도 멀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결론입니다.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시편 8.. 포도나무/포도나무 2012.02.16
[스크랩] 2012년1월8일 주일낮 신명기28장1-7 새해에 복받는 비결 오늘 분문에는 복중에 복이 선포 됩니다. 하나님이 선포하신 이 말씀을 붙잡으면 큰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김안순집사님이 저희 교회에 등록을 하셔서 지난주에 심방을 했는데 제가 이 본문을 주제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심방 예배중에 간증을 나누느라고 본문을 통한 축.. 포도나무/포도나무 2012.01.08
[스크랩] 2011년12월18일 주일낮 유다서11-23절 2011년을 돌아보며 이제 2011년이 서서이 저물어 갑니다. 다음주가 크리스마스, 성탄주일입니다. 그래서 지나간 2011년을 돌아 보면서 한해를 정리하는 주일은 오늘밖에 없을것 같아서 한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준비 했습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기뻐할 일도 많았고 안타까운 일도 많.. 포도나무/포도나무 2011.12.18
[스크랩] 이어령의 전도자, 딸 이민아의 못다한 이야기 이어령의 전도자, 딸 이민아의 못다한 이야기 ▲이민아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에요.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 걸 주는 거에요(<땅끝의 아이들> 132쪽)”라고 말한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평창동 영인.. 포도나무/겨자씨 2011.10.30
[스크랩] 2011년10월16일 주일낮 빌립보서1장12-21절 유익한 선택을 합시다 그동안 농번기에 추수 하고 마늘 심고 시금치밭 갈고 씨 뿌린다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농번기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조내원성도님과 강소애성도님이 별식으로 오늘 20만원 어치의 족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유익한 선택을 합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포도나무/포도나무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