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4년7월13일주일낮 마태복음22장37-42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오늘 귀한 분들이 저희 교회 예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왕지에 사시는 윤희운안수집사님과 류영점권사님께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다같이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리고 두분을 환영하겠습니다. 윤희운집사님과 류영점권사님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회가 갈라질때 저에게 중..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7.13
[스크랩] 2014년7월9일 수요저녁마14장13-21 내게로 가져오라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사형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피하셨습니다. 가까운 친척이면서 자기에게 세례를 베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스라엘의 마지막 예언자인 세례 요한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마음이 편칠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7.09
[스크랩] 2014년6월29일 주일낮 마태16장18절 반석위에 세운교회(창립기념주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해 주심으로 오늘 창립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남해세광교회에 큰 복을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에 우리교회가 많은 부흥성장과 더불어 모든 성도들..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29
[스크랩] 2014년6월25일 수요저녁 신32장7-12 6.25전쟁을 돌아보며 절기 설교나 역사설교는 특별한 감동이나 은혜는 없지만 그러나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주는 내용이 많습니다. 오늘은 6.25전쟁을 돌아 보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싸움의 역사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역사속에 싸움과 전쟁은 그칠날이 없었습니다...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26
[스크랩] 2014년6월22일 주일낮 행16장19-26 아둘람굴의 찬양 아이언사이드 목사님이 어느 날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가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으니까 한 사람이 다가와서“ 선생님! 동석해도 되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렇게 하라고 말한 후에 음식이 나오자 머리를 숙이고 한참동안 감사기도를 드린후에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22
[스크랩] 2014년6월15일 주일낮 요한복음4장46-54 왕의 신하가 받은축복 전자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면 은하계에서 약 2000억 개 정도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약 10만 개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하지만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는 데에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눈이 좋..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15
[스크랩] 2014년6월11일 수요저녁 시편50편 한번 더 감사합시다 지난 주일날 아침 10시경에 제 집사람이 왕지에 계신 성도님을 모시러 가다가 오토바이와 추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동흥 마을회관 앞에서 오토바이와 부딪혔는데 오토바이를 몰고가던 사람은 동흥마을이 고향인 윤찬웅이라는 스물 일곱 살의 청년 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를 불러서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15
[스크랩] 주님의 사랑으로 남해세광교회에 문안드립니다 남해세광교회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김다윗목사님의 형 김동문집사입니다. 어머니 강봉선권사님을 통해서 항상 남해세광교회의 소식을 듣고 있었으나 며칠 전 목사님으로 부터 교회카페가 개설되어 있으니 들어 와 보라는 전화 메세지를 받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있는 .. 포도나무/겨자씨 2014.06.09
[스크랩] 2014년6월8일 주일낮 사도행전3장1-10 성령강림주일에 성령강림을 기대합시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도는 성령충만을 사모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령 받을 기대속에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기대를 안고 살아갑니다. 자녀들을 키우면서도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 기대가 채워질 때 부모들은 몹시 기뻐합..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09
[스크랩] 2014년6월4일수요저녁 로마서8장24-25 하나님께 소망을 2 오늘은 단체장과 교육감등 지방자치단체의 일군들을 뽑는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투표 하셨죠? 새벽기도 마치고 투표하러 갔는데 김길성집사님과 류계옥집사님 어머니 정옥순성도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투표는 사람이 하지만 일군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