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7년3월8일수요저녁 창세기50장1-14 요셉의 아버지사랑과 야곱의 믿음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요셉의 아버지 사랑과 야곱의 믿음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의 학살자”라고 불리운 이디아민(Idi Amin)은 집권기간 중에 5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악한일만 하다가 죽은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지옥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가 쿠..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3.10
[스크랩] 2017년 3월5일주일낮 창세기50장16-17요셉의 용서와 사랑 오늘은 용서와 사랑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요셉에 대한 설교를 들은 다음부터입니다. 저도 청소년 시절에 요셉과 비슷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복형제들과의 갈등과 고통으로 인해서 사춘기와 청소년시절을 힘들게 지냈습니다. 마음속에는 미움과 증오가 자..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3.05
[스크랩] 2017년2월15일 수요저녁 에베소서1장3-14 찬양은 축복의 통로 며칠전에 친구 김기종목사님이 동영상을 보내 왔습니다. 열어 보니까 스티브잡스가 살아 생전에 남긴 고백이 담긴 동영상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애플 컴퓨터를 창업한 세계 최대의 갑부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키울수가 없어서 폴과 클라라 라는 부부에게 입양..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2.19
[스크랩] 2017년2월15일수요저녁 여호수아23장1-11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 사람은 누구나 때가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지 죽게 됩니다. 그런데 죽음도 복된 죽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죽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마지막 죽음을 안타깝게 마감하는 사람이 있..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2.16
[스크랩] 2017년2월12일 주일낮 에베소서2장8-10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늘 아침에 류금련권사님께서 차를 타시더니 저에게 "목사님! 목사님이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하셨습니다. 비록 앞은 안보이지만 영적으로 느껴지는 감동이 있었기에 권사님께서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신년심방 하느라 많이 피곤한 가운데 주일을 맞이 했습니다. 그..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2.12
[스크랩] 2017년2월1일수요저녁 요한시록3장14-22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교훈 기독교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 했습니다. 첫째는 “일거리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할 일이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일자리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공감이 되는 이야기일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7.02.02
[스크랩] 2016년10월2일 주일낮 요한복음12장1-8 섬기는 자의 행복 프란시스 베이컨은 사람을 세 종류로 구분 했습니다. 개미 인간, 거미 인간 그리고 꿀벌 인간입니다. 그중에 꿀벌같은 인간을 칭찬 했습니다. 꿀벌은 열심히 꿀을 모아서 남에게 도움을 줍니다.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 됩.. 포도나무/포도나무 2016.10.02
[스크랩] 2016년9월11일 주일낮 요한복음6장1-15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많이 소개 됩니다. 천지 창조부터 사람을 만드신 일까지 모두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후에 하나님의 기적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 시대는 애굽의 바로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보내지 않으려고 할 때 입니다. 하.. 포도나무/포도나무 2016.09.04
[스크랩] 2016년8월28일주일낮시편40편1-5절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오늘본문 시편 40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고난중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한 시입니다. 2절에 보면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시편 40편의 진정한 은혜는 이 시편을 끝까지.. 포도나무/포도나무 2016.08.28
[스크랩] 2016년8월18일 누가복음23장39-43 구원받은 강도 오늘은 일일 부흥회를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류복례권사님의 남편 고성세집사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거행 했습니다. 고성세집사님은 그동안 부산에 계셨는데, 큰 아드님이신 고자현집사님께서, 아버지 고성세집사님을 집에서 가까운 노인요양병원에 모시고 돌보고 계셨습니다. .. 포도나무/포도나무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