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431

[스크랩] 2017년10월15일주일낮사 사기19장10-26절 섬기는자가 진정한 크리스챤

오늘은 간증설교를 하겠습니다. 오늘 이레자동차 사장님이신 김인보장로님께서 오셔서 간증을 해 주신다고 지난주에 광고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장로님의 간증이 다음으로 미루어 졌습니다. 장로님께서 워낙 큰 기업을 이끌어 가는 자리에 계셔서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

[스크랩] 2017년9월20일수요저녁 창세기49장8-12 유다가 복받은 이유

컴퓨터작동에 문제가 있어서 당분간 설교를 올리는 일을 유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박에스더집사님께서 자동차사고로 정밀검진을 받았는데 갈비가 세군데가 금이가고 피도 고여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 병실이 나질 않아서 기도..

[스크랩] 2017년9월6일 수요저녁 누가복음18장1-8절 밤낮 부르짖는자의 축복

설교 준비를 하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우유가 참 신기한 이름들로 지어졌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아들을 낳은 한 엄마가 자기 아들에게 어떤 우유를 먹일까 고민하다가 자기 아들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천재 물리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

[스크랩] 2017년8월16일수요저녁애배 창세기19장12-14절 소돔의 멸망과 롯의 구원

2017년8월16일수요저녁 창세기19장12-14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축복을 선포 하셨습니다. 그 축복은 가나안 땅을 주시고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게 해 주신다는 축복입니다. 그리고 만민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스크랩] 2017년8월2일수요저녁 마태복음25장31-46절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한 일의 분복

지난 월요일날 정심이가 아침에 전화를 해서 “목사님! 우리 할머니가 새벽에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으로 가셨어요! 엄마와 아빠도 장례식장에 가셨어요! 저도 장례식장에 있어요!” 합니다. 그래서 놀래서 “그래?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 가셨구나! 마음이 아프겠구나! 목사님도 있다가 저..

[스크랩] 2017년7월30일 주일예배 마25장31-44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일의 분복

제가 두 주 동안 계속해서 주일과 수요일까지 천국과 지옥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식상했는지 인터넷카페에서 설교를 보시는 분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는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지옥에는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천..

[스크랩] 2017년7월26일수요저녁계시록21장14절 천국과 지옥의 실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은 예수믿는 사람들이 가는 장소입니다. 지옥은 본래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를 가두려고 만든 곳입니다. 사람이 가는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영계의 사실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오 또한 천국과 지..

[스크랩] 2017년7월12일 수요저녁 욥기22장21-28절 하나님과 화목하라 2

오늘은 지난주일에 이어서 “하나님과 화목하라” 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영국의 스펄젼은 고민이 많은 청년 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자기 자신을 돌아 볼 때마다 “나는 극악 무도한 죄인 이었습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는 예수님을 알기 전까지는 하나..

[스크랩] 2017년7월9일주일낮 욥기22장21-28절 하나님과 화목하라

오늘은 간증설교로 일일 부흥회를 하겠습니다. 지난 목요일날 외출을 하려다가 아무것도 아닌일로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제 집사람이 요즘 꽃을 사다가 사택으로 가는길에 꽃동산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장마라 비가 많이 오니까 제가 꽃이 잘 피어있는 꽃나무 두 개를 비를 안맞..

[스크랩] 2017년7월7일 수요저녁 빌립보서4장4-7 감사함으로 아뢰라

오늘은 지윤이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날 지윤이 집에서 백일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윤이가 얼마나 착하고 아름다운지 제가 예배를 드리면서 지윤이 때문에 심령이 정화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그동안 지윤이 집에가서 예배를 두 번 드렸는..